에오니 컴퓨터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오늘은 카메라 기능 사용법과 카메라 기능 사용후 테두리가 변경되는 부분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카메라 기능은 홈탭 → 기타그룹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카메라 기능이 없다면 파일 → 옵션 → 빠른 실행 도구 모음 → 리본 메뉴에 없는 명령에서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면 됩니다.

2. 이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카메라 기능은 캡쳐 기능인데 아래 사진과 같이 표를 선택하고 카메라 기능을  클릭해서 표를 복사하고 원하는 지점에 붙여 넣기 해봅시다.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캡쳐 후 붙여 넣기를 하면 선이 원본과 다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선을 원본 표와 똑같이 되도록 변경 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표 사진 선택 → 마우스 우측키 그림 서식 → 채우기 및 선 → 선 → 선 없음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표 사진 선택 → 마우스 우측키 크기 및 속성 → 크기에서 원래대로 선택하면

원본과 동일하게 테두리 선이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오늘은 여러행을 동시에 셀병합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D열의 경우 1행부터~9행까지 셀병합을 해야 합니다.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면 행이 9개니까 9번 클릭을 해줘야 해요

행이 적으면 할 수도 있겠지만 행이 100개 이상이라면 으아~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드네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바로 이겁니다.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에서 펼침 버튼을 클릭해보면 전체병합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병합하려는 대상을 다 선택한 상태에서 전체 병합 기능을 사용하면 짜잔~ 한 번에 행들 셀이 병합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병합하려는 행들 셀이 많아도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엑셀 두번째 기본 개념을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엑셀에서는 3가지 형식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 숫자, 날짜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으로 문자는 왼쪽 정렬, 숫자는 오른쪽 정렬이 되고

날짜 형식은 아래와 같이 년도 년도-월-일 식으로 적어줍니다.

아래 사진에서 모델명 열은 문자형식이고 연료 열도 문자형식이고 출시일 열은 날짜 형식인데

관리코드 열은 문자와 숫자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문자와 숫자가 혼합되어 있으면 문자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입력한 문자 또는 숫자가 셀 너비를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문자의 경우는 셀 너비보다 입력한 내용이 많고 오른쪽 셀에 아무 내용이 없을 경우에는 셀을 넘어가서 모든 내용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오른쪽에 다른 내용이 입력 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내용이 먼저 우선시되어서 셀의 크기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입되어도 그 셀의 크기만큼만 보이게 됩니다.

숫자의 경우에는 셀의 너비보다 더 긴 숫자를 입력했을 경우 ###### 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때에는 입력된 숫자의 길이보다 열의 너비를 좀 더 길게 늘려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엑셀 기본 개념을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엑셀은 무수히 많은 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칸을 엑셀에서는 셀이라고 지칭합니다.

2. 셀들은 각자 고유한 이름이 있습니다. A, B, C ... Z 을 열이라고 합니다. A열,  B열, C열 ... Z 열이라고 하고  1, 2, 3 ... 100 을 행이라고 합니다.  1행, 2행, 3행 ... 100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셀의 이름은 B7셀 이런식으로 열명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행 번호를 붙여주시면 돼요. 아래 사진에 선택된 셀의 이름은 A1셀이라고 합니다.

왼쪽 중간에 빨간 테두리로 되어 있는 곳이 이름상자라고 하는 곳인데 셀을 선택하면 셀의 이름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3. 이런 셀들이 모여서 하나의 시트를 이룹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Sheet1, Sheet2, Sheet3 3개의 시트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4. 시트들이 모여서 아래 사진과 같은 엑셀통합파일(간단히 엑셀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셀 → 시트 → 엑셀통합문서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여러 개의 엑셀 문서를 띄워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한 개의 문서를 열어 둔 상태에서 더 보고자 하는 엑셀 문서를 더블 클릭을 하면 이미 열려 있는 엑셀 문서에 열리게 됩니다.

CTRL+TAB 을 통해서 번갈아 가면서 엑셀 문서를 보거나 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각각의 통합문서의 크기를 조정해서 봤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좀 더 수월하게 2개의 엑셀 문서를 보는 방법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법

1개의 엑셀 문서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엑셀 아이콘을 더블 클릭합니다.

새로운 엑셀 창이 나타나고 더 보고자 하는 엑셀 문서를 열기 또는 엑셀 창 안으로 이동시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엑셀 창2개가 나타납니다.

두번째 방법

역시 1개의 엑셀 창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키보드에서 WINDOW 키+R 키를 눌러서 실행 창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여기서 WINDOW 키란? 키보드 좌측 하단에 CTRL 키와 ALT 키 사이에는 있는 창문 모양의 키를 말합니다.

실행 창이 나타나면 EXCEL 이라고 입력을 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엑셀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지 않고 바로 실행을 시켜주는 명령어입니다.

엑셀 창이 또 하나 나타나고 첫번째 방법과 동일하게 더 보고자 하는 엑셀 문서를 열기 또는 엑셀 창으로 이동 시키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에오니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엑셀 SUM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SUM 함수는 "더하기"를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함수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 사진과 같이 =SUM(더하기를 할 대상을 선택) 키보드 방향키 또는 마우스로 선택하고 ENTER 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더하기 할 대상인 B2:B6 의미는 B2부터 시작해서 B6까지 연속해서 더 할 대상을 선택 했다는 뜻입니다. 즉, B2, B3, B4, B5, B6 가 더하기 할 대상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2는 셀 칸의 이름으로써 1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곳의 셀칸의 이름이 B2이고 5라고 표기되어 있는 곳의 셀칸의 이름이 B6입니다.)

떨어져 있어도 CTRL을 누른채로 각각 선택하여 더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연속해서 선택한 것이 아닌 각각 대상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콜론)이 아닌 ,(콤마)로 표기됩니다.

지금부터 실습을 해보겠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 받아 주세요.

실습1) 아래와 같이 키보드 방향키 또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더 할 대상들을 선택하고 ENTER KEY 를 눌러줍니다. 55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습2) 아래와 같이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더 할 대상들을 마우슬 이용하여 선택하고 ENTER KEY 를 눌러줍니다. 15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